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1년 영국 폭동 (문단 편집) === 발단 === 2011년 8월 6일 [[런던]] 북부의 [[토트넘]]에서 최초로 시작됐다. 29세인 마크 더건을 경찰이 사살한 사건이 발생했고, 이에 대한 항의 시위가 변질되어 폭동으로 발전했다. 8월 9일에 미처 예상하지 못한 규모로 번졌으며, 파괴, [[방화죄|방화]], [[약탈]], 폭력사태 등이 한꺼번에 일어났다. 폭력의 커지고 있음은 물론, 지역적으로도 점차 확산되고 있다. 8월 9일부로, 폭동은 [[버밍엄]]과 [[리버풀]], [[브리스톨]]까지 번져나갔다. 폭동의 범위가 커짐에 따라 이 폭동을 지칭하는 명칭도 '토트넘 폭동' → '런던 폭동' → '[[잉글랜드]][* 흔히 떠올리는 브리튼 섬에서 스코틀랜드와 웨일즈를 뺀 것.] 폭동'으로 변경되어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